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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일본)오사카 간사이공항 라피트,일본자유여행,오사카자유여행

by 찌야줌마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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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가족 라피트 탑승이다.

 

23년 5월28일에 다녀왔다.

3박4일 4인 가족이다.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난카이남바역까지 38분만에 이동하기

라피트 탑승후기

 

 

 

 

 

김포공항에서 비행기 타고 오사카 간사이 공항으로 출발~~

 

 

 

 

 

 

 

공항 한산하다.

 

 

 

 

1시간20분이나 늦게 출발 했다. ㅠㅠㅠ

 

 

ㅠㅠㅠ

지루해!

 

 

 

 

얼마만에 타보는 비행기 인지?

 

 

 

 

 

기내식~~~

 

고추장도 주고 먹을만하다.

 

 

 

볶음밥에 닭강정이다.

 

 

 

 

 

간사이 역에 도착이다.

 

라피트 (ラピート/ rapi:t)

노선 : 난바-신이마미야-텐가차야-(사카이-키시와다)-이즈미사노-린쿠타운-간사이 공항

소요시간 : 38분 (공항-난바역 기준)

가격 : 편도 1,450엔 (여행사를 통해 사전구매 시 할인가에 이용 가능)

 

 

 

라피트는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 메인인 난카이 난바역까지 38분만에 도착하는 특급 열차다

많은 여행객들이 난바역이나 도톤보리역 인근에 숙소를 잡는다.

 

 

 

라피트 탑승권 구매

네이버에 '라피트 탑승권'만 검색하셔도

다양한 여행 플랫폼을 통해서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저는 가격비교 해보고 kkday에서 구매했어요

(왕복 20,100원)

https://www.kkday.com/ko

 

 

아시아 No.1 여행 플랫폼 : 케이케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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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 있는 Terminal 1을 나와 앞의

구름다리를 지나오면 철도 매표소가 나온다.

저희는 우선 온라인으로 구매한 라피트 티켓을

실물권으로 교환해야 하기 때문에

왼쪽에 보이는 라피트 교환창구로 이동했다.

같은 비행기로 오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라피트를 이용할 확률이 많기 때문에

바로 오셔서 티켓 교환하셔야

원하는 시간대의 열차를 이용하실 수 있다.

 

 

 

 

지정석을 확인 할수 있다.

8시 30분행이다.

 

 

 

자리마다 열차 호별 편의시설도 확인하실 수 있다.

화장실, 서비스코너, 세면소, 휠체어공간 등이 있다.

열차 내에서 프리 와이파이도 제공된다

 

 

 

 

 

 

라피드 열차 승차방법

  1. 티켓 오피스에서 라피드 열차 발권(교환)을 진행한다.
  2. 자동 개찰기에 티켓을 투입하여 이용한다.
  3. 안내표의 출발시각과 승차 장소를 확인한다.
  4. 티켓에 기재된 차량번호를 확인하여 탑승한다.
  5. 승차 후 티켓에 기재된 좌석번호를 이용한다.

 

난바역에 도착했다.

 

 

 

난바역에 위치한 라피드열차 탑승권을 찾을수 있는 곳이다.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다음날 찾으러 갔다.

돌아오는 날은 어떻게 될지 몰라서 미리 찾으러 갔다.

가는 날 시간도 다시 확인 할겸해서 미리 찾으러 갔다.

난카이 난바역에 가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사람이다.

그러니 모르면 물어봐도 되서 현지인 중에 한국말 잘 하는 사람 많으니 걱정말고 여행하자.

 

 

모르면 2번 3번 물어봐도 된다.

ㅋㅋㅋㅋ

라피드 왕복 4인 가격은 82.400원이다.

편하게 왔다갔다 했고 좌석도 깨끗하고 넓고 짐을 따로 보관도 가능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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